거기 멈춰 서 있을 것인가? 걸어가 길을 만들 것인가?
세상을 얻는 힘, 내 가슴이 피아노 치는 곳이다.
가슴이 뛰는 곳으로 가라.
우리는 부러울 것이 없는 시간에 살고 있다.
세계가 넘보는 K팝 문화를 가진 축제의 세대다.
나를 위해 뛰어가 보자.
남이 잘하는 것은 나와 상관없다.
내가 좋아하고 내 가슴이 뛰는 방향이 내 삶이 되는 것이다.
미래는 나의 시간이다.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내 가슴이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지금 그 일을 시작하라.
내가 가장 좋아하고 쉬운 것이 나의 길이다.
내게 쉬운 것은 타인에게는 어려운 길이다.
가슴이 뛰는 곳으로 가라. 가장 귀하게 빛나는 내 자신이 된다.
- 본문에서-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괴테-
1부 ㅣ 양애경
I 진주를 찾아 여행을 떠나라
II 향기는 피아노를 친다
III 길을 걷는다는 것은 생각의 발끝이 닿는 것이다
2부 ㅣ 정종민
I 감동 찾아 떠나는 내면여행
II 홀로서기의 그림자
III ‘뛰어남’에서 ‘다름’으로
3부 ㅣ 최창일
I 내 손을 잡아주세요
II 사랑은 가도 인생은 남는 것
III 볼 수는 있지만 눈 먼 사람들